2022/05/30 16:35
[분류없음]
오히려 우리가 유념해야 할 것은 이성의 자연적인 빛을 증대시키는 일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이런저런 학적인 난제를 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각각의 삶의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를 오성이 의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데카르트, 방법서설)
잔재주를 부리기 보다는 문법으로나 말로나 안틀리게, 천천히, 정확히 쓰도록 해야한다. 이것이 기초의 기초다. 그 다음에 자기의 呼吸을 살려야 할 것이다
(김동리, 문장작법)
(데카르트, 방법서설)
잔재주를 부리기 보다는 문법으로나 말로나 안틀리게, 천천히, 정확히 쓰도록 해야한다. 이것이 기초의 기초다. 그 다음에 자기의 呼吸을 살려야 할 것이다
(김동리, 문장작법)
2009/07/05 01:11
자대에 와서 직장생활 아닌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교훈은 다음의 두가지인데,
1. 어서 이민을 가자.
2. ㅎㄱㅇㅎ에 가야겠다.
등이다. 정신력으로 버티며 살아간다지만, 참 "죽음의 수용소군도" 가 수백번은 생각날 정도로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 내가 못견디는 몇몇가지 일들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러한데, 우리나라의 집단주의 문화는 역시 좀. 최소한 이민가면 우리나라 같은 문화는 아닐터이니 좀 살만할것 같다. 커피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도 있고, 가볍게 좀 산책같은 것도 할 수 있는건데,
하여튼, 이럴수록에 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어지고, 소중함을 느낀다.
노래방에서 "손에 손잡고" 를 불러도 매우 즐거울 근대 사회과학팀 친구들,
수시간을 붙잡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ㅂㄱ
상엽이형, 윤중이형, 서룡이형 등등의 사람들.
그리고 보기만 해도 좋은 Y씨.ㅠㅠ
하여간 결론은 "이민을 가야지 이민을" 에 모두 함축되어 있다 하겠다.
ps. 근데 뭐 이민이 그렇게 쉽지도 않을 것이, 우석훈 그이를 보면 알것 같다. 귀농선언을 수도없이 한것 같은데, 그이는 여전히 누구 말마따나 "매명" 하고 계신다. 귀농자금을 모으고 계신건지, 하여튼 이민도 이와 같지 않으려나 하는게. 물론 난 이민은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